미국 뉴욕주립대학(SUNNY)의비뇨기과 전문의인 예핌 셰인킨 교수팀은 노트북에서 발생하는 열이
고환의 온도를 약 2.8도 높여줘 남성호르몬의 생산이 저하, 불임과 성기능 장애를초래한다고 경고했다.
일반적으로남성의 고환은 체온보다 1~2도 가량 낮게 유지되어야 하는데 만일 그 보다 높아지면 정자의 활동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.
연구팀은 팬티도 헐렁한것을 입어 통풍이 잘되도록 해야 고환의 온도를 정상체온보다 낮게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.
출처 : http://www.ukopia.com/ukoAmericaSociety/?page_code=read&uid=137366&sid=11&sub=1